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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졸음운전 방지, 차량용 공기측정기로 안전운전하세요
작성일 2017.07.11

 

여름철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매년 되풀이 되고 있어 운전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졸음운전에 대한 근본적, 현실적인 대책 마련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실시간으로 차량 내부 이산화탄소를 측정하고 환기가 필요한 시점에 경고음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기능을 가진 공기측정기가 출시됐다.

차량 내 창문을 주기적으로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한 예방법인 만큼 천호테크사에서 개발한

공기측정기 ‘소다 에어’를 이용하면 환기 타이밍을 안내하기 때문에 졸음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버스 운전자가 조는 신호를 포착해 운전자를 깨우는 다양한 장치들이 여러 업체를 통해 개발중이며,

운전석 핸들 앞쪽에 운전자의 졸음 상태를 실시간 체크하는 얼굴 모니터링 장치와 운전자가 시계처럼

손목에 착용하는 밴드를 통해 졸음운전을 할 경우 진동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리는 기능성 제품 등은 내년 상용화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대형상용차에 대한 안전보조기술 기준을 강화하고 자동긴급제동장치(AEBS)와

차선이탈경고장치(LDWS) 탑재를 의무화하고, 기존 운행차량에 대해서도 LDWS 장착 의무화 등을 예고했다.


졸음운전은 전방추돌 비중이 높거나 전방추돌과 차선이탈이 동시에 발생하므로 일반 차량에도 블랙박스와

연동한 첨단 운전자지원 시스템(ADAS) 기능을 이용하는 운전자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업계 관계자는 “졸음 운전 사고는 확실한 대책이 없고 예방이 최고의 상책인 만큼, 여름 휴가철 차량 내부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추고 산소 공급이 원활해질 수 있는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라며,

“창문을 닫은 채 장시간 에어컨을 가동하는 경우 특히 유의해야할 점”이라고 말했다.